여름철 식중독 주의보 ! 그원인이 따로 있다

식중독의 원인 - 비브리오균 

 올 여름 우리 아이들에게서 식중독 예방할준비는 철저히 하고 계신가요? 보통 여름에 빈도가 높은 편이긴하나 사실, 기온이 오르는 봄철부터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뜨거운 이러한 날씨에는 더욱이 각별한 주의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식중독의 주원인으로 꼽는 비브리오균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호염성 세균입니다. 수온이 20도 이상이 되면 증식하며, 이러한 균들은 체감상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삐용삐용! 오늘주제는 식중독 안심지대, 찾아볼 준비되셨나요 ?!  

패혈증, 식중독! 언제나타날까?  

식중독 분석 타파! 

  패혈증과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비브리오균은 5-11월 바닷물 온도가 19-20도 이상일 때 발생이 되곤합니다. 균에 오염이 된 생선, 조개, 어패류 등을 생식하거나 오염된 연안에서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이 이루어질수 있는데. 주로 술과 생선회를 즐겨 먹는 사람, 간염 등 간질환자, 어패류를 주로 다루게 되는 어업 종사자, 연령이 높은 노약자나 어린이는 이 균에 대하여 많은 노출이 되고 있어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염형은 급성위장염을 일으키며 복통, 설사, 구토, 심하면 혈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잠복 기간은 8-20시간(평균12시간)입니다. 이 균에 오염이 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게 되면 십이지장 부위로 침입하여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패혈증은 발병한 지 28시간 이내에 오한, 발열, 근육통과 함께 피하출혈, 물집, 궤양, 괴사 등의 피부증상을 나타내며 치사율이 매우 높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브리오균은 18도 이하에서는 사멸하므로 저온 살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60도에서 15분간 가열하면 파괴가 됩니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가급적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닷물에서 나오면 깨끗한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으며 어패류는 다른 식품과 분리하여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을 취급할 때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으며, 특히 아가미, 비늘 내장 등을 제거한 다음 잘 씻어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 도마, 식기 등도 잘 소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여름철에는 오염도가 높아 어패류 등은 가급적 끓여서 조리하는 것이 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린워터(자화수기) 하나로 집안전체 식중독 안전지대!

  친환경 공법으로 특별한 물 관리법! 

 여기에 저희의 크린워터 제품을 이용하게 되시면 식중독 예방, 살균 효과, 식재료 신선도 유지, 악취 제거, 청결 유지, 세척력 증대 효과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크린워터는 배관의 녹과 스케일의 부식을 처음부터 억제하는 특허 공법으로 , 배관세척과 부식억제가 동시에 이루어질수있는 특허공법으로 반영구적인 사용과 별도의 유지관리비가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수부터, 생활용수까지 ! 우리가족건강 지키미 크린워터와 함께하신다면 식중독 예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한 방법을 통해 가정의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바로 상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