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교체’ 하기 전에 ‘배관세척’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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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신문=박용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2017년말 기준으로 전국 건축물 동수는 712만6526동이라고 밝혔다. 이 중에서 준공 후 30년 이상 된 건축물은 전국 260만1270동으로 전체의 36.5%에 이른다.


콘크리트 구조물의 경우 100년 이상을 견딜 수 있지만, 배관의 수명은 그의 1/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건물들이 철거를 하지 않는 한 배관교체, 갱생 등의 공사를 통해 노후배관을 관리하고 있다.

 

 

배관교체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많은 비용이 들지만, 공사의 난이도, 각종 민원까지 발생하여 높은 사회적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사후조치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배관세척은 저렴한 비용으로 배관을 세척, 보호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문제들을 진단, 해결하는 선제적 예방조치이다.

최근에는 물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많은 이들이 배관세척을 통해 수질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크린워터시스템(대표 이명주)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배관관리를 돕기 위해 신공법을 적용한 배관세척과 함께 부식을 억제하는 시스템(부식억제장비:CWS-시리즈)을 제안했다.

크린워터에서 제안하는 배관세척은 단순히 고압을 분사하거나 화학적 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특허받은 기술(특허 제10-1567560)을 적용하여 수압과 공기방울의 충격파를 융합함으로써, 노후배관의 파열을 방지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녹과 스케일을 제거한다.

또 CWS-시리즈는 배관 부식의 주요한 문제인 물때와 녹, 스케일과 누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처리기로 배관교체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배관의 내부에 3세대 “네오디뮴”자성체를 설치하여 장비를 통과한 물이 자화활성화 되도록 함으로써 물분자를 통해 연수효과 및 정수, 이온수, 약알칼리수의 기능수가 되도록 한다.

“네오디뮴”자성체는 100년에 2%의 자력감소율을 보이기 때문에 한 번 설치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필터가 따로 없어 유지비용이 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CWS-시리즈는 조달청 ‘나라장터’ 에 등록되어 있고, 국내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포스코 건설과 넥센타이어 등 대기업에도 납품되고 있으며, 농업용수처리기로 등록되어 있어 지하수로 인한 농가의 문제점들까지 해결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 최근에는 동남아와 중동에서도 수입계약을 의뢰하고 있어 국내를 넘어 세계화를 바라보고 있다”며 “현재 크린워터시스템은 소자본, 무점포 창업자들을 위해 배관세척 및 갱생에 대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일반인도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농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진 기자 sushinhan@hanmail.net출처 :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79#08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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