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기업' 나라장터 전용몰 만든다- YTN

관리자
조회수 1380

'새싹기업' 나라장터 전용몰 만든다
 

YTN 뉴스에 클린워터코리아를 바탕으로 나라장터 전용물에 대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하시면 해당 동영상과 YTN 뉴스를 보실수 있습니다. 


55조 원에 이르는 공공 조달시장의 역할 증대와 경제활성화를 위해 신산업과 새싹기업 등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됩니다.

신생기업의 공공시장 접근성을 높이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시장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수도관을 비롯해 배관의 녹물 등을 막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배관의 부식을 방지함으로써 건축물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신기술입니다.

신생기업으로 마땅한 실적이 없어 그동안 공공 조달시장 진입이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조달청이 오는 9월부터 전자쇼핑몰인 '나라장터' 안에 창업 초기 벤처기업 제품만을 판매할 수 있는 가칭 '벤처나라'를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송기봉 / 크린워터시스템 본부장 : 새싹기업으로 등록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또한 조달청이라는 그런 이미지 때문에 저희가 신뢰성 확보에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술력이 있으면서 실적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지원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됩니다.

창업 초기 벤처기업, 이른바 새싹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창업 2년 이내 기업은 납품실적을 면제하고 창업 5년 이내 기업은 납품실적 제출 기준을 3건에서 2건으로 완화하게 됩니다.

또한, 마케팅 지원과 조달수수료 할인을 통해 공공기관의 창업 초기기업 제품구매를 촉진하는 등 판로지원을 강화합니다.

전용몰 '벤처나라'가 구축되면 2천만 원 이하 소액 구매 시 공공기관과 기업 간 1대1 견적과 구매가 가능하게 됩니다.

[정양호 / 조달청장 : 실적이 없는 벤처기업들이 여기 와서 실적을 쌓아서 나가서 일반 민수시장에도 진출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디딤돌이 되어주겠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연간 55조 원 규모의 공공 조달시장의 구매력을 활용해 신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게 목표입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